나가사키 여행-2 워킹홀리데이









 게스트 하우스 카가미야. 도미트리에 창문에서 한장.
그야말로 시골입니다. 뭐랄까요. 정말 반경 1km이내에 패밀리 레스토랑 외에는 식당도 없을 정도의 주변 환경입니다.
정말 조용하고 아늑합니다.




카가미야 1층에서 자그마한 벤치에 앉아 담배 한대 피면서 찍어 보았습니다.
아아~정말 좋은 곳입니다. 조용한 분위기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추천 또 추천 드립니다.

링크
http://n-kagamiya.com/

이 링크는 주인 아주머니 블로그.
http://ameblo.jp/madaam-ichi/
기모노 체험도 가능합니다!!
어제(5월 15일)은 기모노 파티도 했습니다. 저도 초대 받아 갔었구요. 무척 즐거웠습니다.
그 사진은 다음에.



카가미야 밖으로 나와서


10초 거리에 있는 오늘의 운세 뽑기.
..........늘 그렇지만 대길은 아니고 그냥 길도 아니고.....
그래!! 대흉이 아닌게 어디여.



이제 모험의 출발.


아니...밥 먹으로 가는데 뭔 모험이여..

길을 걸어걸어걸어.

또 걸어서.
라고는 하지만 5분거리에

노면 전차 정류장이 있습니다.
싸고 좋은 노면 전차.
거의 모든 관광지에 연결 되어 있습니다. 거리에 상관 없이 120엔 이니. 한 번 타고 최대한 멀리 가서 걸어 돌아오는 것도
좋은 방법 입니다.




그렇게 도착한 쯔키마치(築町)의 중화가.
나사가키라면 나가사키 짬뽕. 그리고 그 나가사키 짬뽕이라면 중화가!!!


중고딩들의 수학여행 시즌이라 학생들이 바글바글~~
덕분에 학생들이 줄 서 있는 가게에서 기다리면 틀릴 경우는 거의 없었습니다.


점심 시간이 좀 지나서 들어간 가게.
사람들이 다 빠져 나갔네요.



나가사키에서 처음 먹은 건.
중화가의 나가사키 짬뽕.


이...이건....

숙취 심한 날에 먹고 싶은 시원한 맛 이었습니다.
버스 3시간 타고 온 저에게도 좋은 국물 이었습니다.
면도 좋았고.(650엔)




나와서 그 옆에 있는 만두 가게에서 고기 만두를.
안에 있는 건 돼지고기 입니다.
아...손이 돼지 손이라는 게 아니라 그건 제 손입니다.
(250엔)
맛있습니다. 양이 좀 적을려나...??


최강 전력. 최악 성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 일본 쇄국 정책 시대에 네덜란드 사람들이 살았던 곳. 유일하게 거주가 허용 된 곳이 이 곳 나가사키의 데지마(出島)라고
하네요.

데지마의 입구.

입장료 받는 곳이었나.......300엔.
아아~
그럼 안녕~~~

좀 아쉽긴 하지만

돈이 무한정 있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주변 풍경만 찍고 돌아 갔습니다.



곰곰히 생각하니 식비로만 1천엔을 썼는데 말여...




제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




담배를 옆에서 피워도 아무소리 않는 좋은 여친이구남.



어흑.




이륙. 혹은 도망.





아~배가 너무 고프네요.
현재시간 12시 20분.

잠시 밥 먹고 저녁에 3부 올릴 수 있으면 올리고 싶은데...

실은 무지 피곤 합니다.

최대한 빨리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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